○…최근 장관직에서 물러난 모인사의 '112전화사건'이 세간에 우스개 소리를 자아내고 있는데….이야기의 전말은 물러난 모장관은 지난달 11월초순경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돌연 일반전화로 범죄긴급신고전화인 112로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로 "나○○장관인데 경찰청장을 바꾸라"고 호통을 쳤다는 것.
그러나 이 전화를 받은 의경은 장관이라는 사람이 경비전화도 아닌 일반전화를 사용한데다 술먹은 목소리여서 장난전화인줄 알고 "당신이 장관이면 나는대통령"이라 하는가 하면 장관이 "옷을 벗기겠다"고 으르렁대자 "옷벗겨라.나는 의무병이니까 옷벗기면 제대도 빠르고 더 좋다"는 식으로 응수했다는것.
급기야 이일이 문제가 돼 그 장관은 의경이 근무하고 있는 112상황실체제를경사급으로 바꾸라고 지시했고 현재 교체중이라는 것.
그 장관이 당시 왜 전화를 걸었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있으나 성수대교붕괴등 사건사고가 잇따르던 상태여서 "아마 경찰청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접하기위해서가 아니겠느냐"는 것이 그를 아끼는 사람들의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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