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일화-옷벗기면 더 좋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장관직에서 물러난 모인사의 '112전화사건'이 세간에 우스개 소리를 자아내고 있는데….이야기의 전말은 물러난 모장관은 지난달 11월초순경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돌연 일반전화로 범죄긴급신고전화인 112로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로 "나○○장관인데 경찰청장을 바꾸라"고 호통을 쳤다는 것.

그러나 이 전화를 받은 의경은 장관이라는 사람이 경비전화도 아닌 일반전화를 사용한데다 술먹은 목소리여서 장난전화인줄 알고 "당신이 장관이면 나는대통령"이라 하는가 하면 장관이 "옷을 벗기겠다"고 으르렁대자 "옷벗겨라.나는 의무병이니까 옷벗기면 제대도 빠르고 더 좋다"는 식으로 응수했다는것.

급기야 이일이 문제가 돼 그 장관은 의경이 근무하고 있는 112상황실체제를경사급으로 바꾸라고 지시했고 현재 교체중이라는 것.

그 장관이 당시 왜 전화를 걸었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있으나 성수대교붕괴등 사건사고가 잇따르던 상태여서 "아마 경찰청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접하기위해서가 아니겠느냐"는 것이 그를 아끼는 사람들의 추측.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