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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환경사업 2천5백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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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경북에서는 총 2천5백59억원이 하수종말처리장및 분뇨처리장확충,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 쓰레기 소각장 설치등 각종 환경사업에 투자된다.대구시는 1천5백35억원을 환경관련예산으로 편성, 우선 91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2차 하수종말처리장등 4개 하수종말처리장 건설에모두 6백81억원을 책정했다.

또 고도정수처리한 수돗물을 하루 1백11만t씩 생산하기 위한 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에 2백22억원이 소요되는 것을 비롯해 상수도 급.배수시설에1백81억원, 상수도 공업용수확장(20만t/일)에 1백1억원이 각각 들어간다.총 1천24억원을 환경예산으로 책정한 경북도는 예천과 청송 진보하수종말처리장 신설및 계속사업인 포항, 김천등 8개 하수종말처리장 건설에 모두 4백87억원을 투자한다.

또 경주, 김천등 분뇨처리장 9개소의 노후시설개체에 14억원, 달성, 경주등축산폐수공동처리장 6개소 설치에 1백38억원이 각각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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