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4일 67회 생일을 맞았다. 청와대에 들어와 두번째 생일을 맞은 셈이다.김대통령은 음력으로 27년 12월 4일생. 경남 거제군 장목면 외포리에서 김홍조옹과 박부련여사(작고)사이에 1남5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김대통령은 이날도 새벽 5시에 기상해 한승수청와대비서실장과 김광석경호실장 및 기존 조깅멤버들과 함께 약 1시간동안 청와대 경내를 뛰었다.이는 박관용전비서실장이나 박상범전경호실장이 새벽조깅에 합류하지 않았던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새벽조깅은 물론이고 이날이 대통령 생일이라고 해서 여느 때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게 측근들의 설명이다. 김대통령은 이날 아침상에 미역국을 포함하여 일체 생일상을 차리지 못하도록 {엄명}했다는 후문이다.청와대측은 대통령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일체의 하례나 선물을 사양. 부친김홍조옹에게는 평상시대로 아침 일찍 전화를 걸어 문안인사를 올렸으며 김옹은 전화로 생일을 축하했을 뿐 상경하지 않았다고 한 측근이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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