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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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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이 상하양원을 지배할 제104대 미의회가 5일 새벽(한국시간) 개원됐다.이날 하원은 예정대로 공화당 소속의 뉴트 깅그리치 의원(조지아)을 하원의장으로 공식선출하는등 8개 법안을 모두 공화당 발의대로 통과시켰다.깅그리치하원의장은 총4백35의석가운데 공화당 의원수인 2백30석에 불과 2표가 모자라는 2백28표를 얻었고 민주당 후보였던 리처드 게파트의원은 2백2표를 얻었다.

한편 미상하원의 다수당인 공화당 원내총무 밥 돌상원의원이 [북핵 해결을핑계로 대북원조를 제공하는 것은 적법성에 강한 의문이 제기된다]며 곧 입법을 통해 제동을 걸겠다고 나서 지난해 10월 북.미간 제네바 협정 이후 미국의외교정책이 최초로 공식 대결국면으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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