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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사 차린뒤 약취유인 일삼은 청부폭력 셋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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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은 6일 유령회사를 차린뒤 청부폭력을 일삼아온 김창렬(24.경북군위군 군위읍), 임창규씨(22.대구시 서구 평리동)와 청부폭력을 의뢰한장상철씨(24.경북 군위군 군위읍)등 3명을 붙잡아 감금폭행및 약취유인등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1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달서구 성당동에 대호기획이란 회사를 차린뒤 구랍11일 경북 군위군 군위읍 공간다방 주인 장씨로부터 종업원 이모양(18)을 애인 김모군(17)이 데려갔으니 손봐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들과 친구 2명등 4명을 사무실로 납치해 흉기로 대퇴부를 찌르는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경찰은 이들의 사무실에서 피묻은 회칼과 야구방망이, 모의권총, 석궁등을발견, 이들이 전문적인 청부폭력을 행사해 왔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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