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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종량제 곳곳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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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에만 시범적으로 실시되어 오던 쓰레기 종량제가 금년부터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되고 있으나 행정당국의 홍보 부족과 일부시민들의 성의없는 참여로 벌써부터 도심 구석구석은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있다.정부는 종량제 실시 규정 위반시 1백만원 이하의 비교적 많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이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의식과 당국의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아무리 많은 과태료를 부과한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없다면 우리주위는 더욱 지저분해질 것이며 올바른 제도라 할지라도 정착되지 못한다면 소용없는 것이 아닌가.

정부는 관계기관을 총동원하여 끈기있는 홍보와 단속에 힘써야 할것이다.시민들 역시 깨끗하고 쾌적한 주위의 환경을 위해서 나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보다는 검소한 생활과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 범국민적인 자원재생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야 할것이다. 안명호(대구시 중구 동성로 2가91의1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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