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소의류업 상인들이 최근 의류 판매 협동조합을 결성, 앞으로 공동구매와 자체 브랜드 개발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대형 의류업체때문에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있는 시장상인과 소규모의 상인들이 모여 만든 의류판매협동조합은 급변하는 유통시장의 변화에 부응하려는중소의류 상인들의 자구책인 셈.
조합은 우선 소규모 의류상인들이 겪고있는, 물건구입을 위해 서울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가능하면 반품을 적게 하는데 역점을 두고있다.이를위해 조합 자체에 바이어를 두어 경쟁력있는 상품을 일괄 공동구매하고물류센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어를 두어서 조합원의 가게에 옷을 진열해주고 상품 판매전략등을상담해 매장의 현대화와 전문화도 꾀할 방침이다.
또 지역 의류제조업체와 연계해 자체 브랜드를 개발, 싼값에 질좋은 상품을공급할 계획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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