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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티켓 앞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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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을 3일 남겨 놓은 대통령기쟁탈 94핸드볼큰잔치 2차대회 여자부는 막판까지 혼전을 거듭하면서 4강진출팀을 가려내지 못하고 있다.8게임씩을 치르는 여자부는 26일 현재 종근당이 4승2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청(4승1무1패) 한국체대(3승2무) 진주햄(3승1무2패) 금강고려(3승3패) 대구시청(3승4패)이 4강이 겨루는 최종 3차대회 진출티켓을 놓고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6개팀 가운데 가장 유리한 입장에 있는 팀은 종근당으로 남은 진주햄과 청주시청(2승4패)중 1팀과 비기기만해도 일단 4강권에 든다.

그러나 진주햄도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종근당만 물리치면 최하위인 동성제약(1승5패)과의 경기는 승산이 많아 4강진출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체대와 최약체인 동성제약(1승5패)과 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광주시청은1승만 추가하면 4강티켓을 따게 되기 때문에 껄끄러운 한국체대와 대결해 힘을 낭비하기 보다는 동성제약을 제물로 택해 집중 공략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한국체대는 무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광주시청과 상명여대(1승5패) 청주시청(2승4패)과의 남은 경기에서 최소한 2승을 올려야 안정권에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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