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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일 연봉인상6천5백만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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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씨름단은 28일 백승일과 국내씨름선수중 최고액인 6천5백만원에 올 연봉협상을 체결하는 등 주요선수들의 연봉협상을 마무리했다.이날 협상에서 지난해 5천5백만원을 받았던 백승일은 1천만원이 오른 6천5백만원에 계약했고 천하장사 이태현은 지난해 3천만원에서 2천5백만원이 오른5천5백만원에 계약을 맺었다.한편 한라급의 김선창은 지난해보다 1천2백만원이 오른 4천3백만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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