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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귀성객 1천명 폭퐁주의보로 발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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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먼바다에 내려진 폭풍주의보가 설연휴가 끝난 1일까지 해제되지 않아 울릉도를 찾았던 귀성객 1천여명의 발이 묶이고 있다.특히 지난달 30일 폭풍우를 뚫고 대아고속카페리호 편으로 울릉도에 갔던 귀성객 6백70여명은 1일 하루내내 울릉도 항내에서 발을 동동구르기도.포항해경은 이번 폭풍주의보가 2일 밤늦게 해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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