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지 쓰레기 사각지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 일부 오지마을이 쓰레기 종량제 시행지역에서 제외돼 청소행정의 사각지대가 되고있다.종량제 제외지역은 쓰레기 수거가 제대로 안되는가하면 폐기물 불법투기가성행하고있어 이에대한 후속조치가 시급히 수반돼야한다는 지적이다.읍면의 총 4백63개 마을 가운데 60개 마을이 쓰레기종량제 비시행지역으로남아있다.

이들 마을이 쓰레기 종량제 대상에서 제외된건 취락구조가 작은 오지에 위치, 관급봉투 배부나 청소차량 운행등 종량제 실시가 어렵기때문이다.이때문에 인적이 드문 이들 비종량제 마을에서는 야산이나 도로변등지에 쓰레기를 버리는 관행이 여전할뿐 아니라 제때 수거만저 안돼 심한 쓰레기 공해를 빚고있으며 일부 주민들은 유휴지나 냇가등에 쓰레기를 마구 버려 쓰레기 감량정책을 무색케하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비종량제 마을은 좁은 도로등 지리적으로 청소차량 운행이 어렵다"며 "내무부에서 소형 청소장비등 청소대책을 강구중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