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중학교 배정에 항의하는 달서구 월배지역 학부모 1백여명이 중학재배정을 요구하며 9일 낮 12시30분 대구시교육청에 몰려와 10일 오전까지 농성을 벌였다. 지난4일 월배에서 달서구 감삼중학교로 배정된 중학교 입학 예정자들의 학부모들은 지난 6일 서부교육청을 항의 방문한 뒤 지난 7일에도 시교육청에서 항의 농성을 벌였었다.학부모들은 이날 월배 진월국교에서 시교육청과 협상을 벌이자 △통학버스5대를 투입해 학생들의 통학 문제를 해결해 주고 △내년에 대곡중학교가 개교하면 2학년에 진급하는 이번 입학생들을 그곳으로 전학시켜 주겠다는 등 시교육청의 대책을 거부,교육청으로 옮겨 농성했다.
학부모들은 이번 배정을 무효로 하고, 주소지 인근의 중학교 학급당 인원을늘리는 등 방법으로 이들 중학교로 재배정해 주도록 요구하고있다.

































댓글 많은 뉴스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