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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지역 학구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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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1일자로 편입되는 달성군의 중학교 학구를 현재대로유지키로 하는한편, 달성군으로부터 교육 재정교부금등을 넘겨받아 5백84억여원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 15일 시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시교육청이 확정한 중학교 학구에 따르면, 달성군내 8개 중학교는 기존의7개 중학구를 그대로 승계 확정, 대구시와 인접한 화원이나 다사, 가창 지역등의 국교 졸업생은 종전과 같이 역내 중학교로 진학토록 했다.또 5백84억6천6백여만원의 추경 예산은 대구시내에 5개 학교 신설비 3백5억7천1백만원과 달성지역 학교들에 대한 지원비로 구성했다. 대구시내 신설학교는 고산 노변지구의 노변국교,대곡지구의 대곡국교, 성서2차단지의 성지국교 등 국교 3개와 대곡지구의 대곡중, 칠곡지구의 구암고 등이다. 대곡중학교는 내년 3월1일 개교 예정이며 노변국교와 대곡국교는 내년 9월, 성지국교 및 구암고(남녀공학)는 97년3월 개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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