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보온조치없이 공사강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지정리사업을 하고 있는 청송군농지개량조합이 공기가 촉박하다는 이유로겨울철에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강행하면서 보온조치를 제대로 않아 하자발생의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청송군농지개량조합은 지난해 12월 총사업비 7억4천여만원으로 청송군 부남면 화장리 36.4㏊에 대한 경지정리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최근 인근야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의 농경지 유입을 막기위한 폭 1m,길이2백m의 측구를 만들면서 덮개나 난방시설등 보온조치도 없이 콘크리트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

이때문에 영하의 기온에 콘크리트가 얼어붙는등 제대로 양생이 안돼 균열등하자발생의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이밖에도 공사장 입구에 세륜시설도 갖추지 않아 공사장 출입차량이 바퀴에흙더미를 묻힌채 도로를 운행, 흙먼지를 일으켜 인근주민들의 불만을 사고있다.

공사전문가들은 "영하의 날씨에 보온조치없는 콘크리트작업은 균열등 하자발생이 우려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농조관계자는 이에대해 "차후에는 철저한보온조치로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