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건축비의 인상 지연으로 민간아파트 분양시기가 당초 예정보다 늦춰지고있다.17일 한국주택협회 등 주택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아파트 표준건축비인상안발표를 미루고 있어 상당수 주택업체들이 인상된 분양가를 적용하기 위해 이달중 분양하기로 했던 아파트의 분양시기를 미루고 있다.
이에 따라 건축성수기로 접어드는 2, 3월 중 아파트 공급물량은 당초계획분에 크게 못미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이전인 다음달부터 잇따라 사표를 내게되면 주택업체들이 행정공백으로 한동안 사업승인을받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경우에 따라서는 정부의 상반기 주택공급계획이 큰 차질을 빚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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