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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내 통신전주 이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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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8억 투입사유지내에 설치돼있는 통신케이블전주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이전된다.한국통신대구사업본부는 대지와 농경지,도로등 개인및 공공의 땅을 점유하고있는 전주의 이전을 위해 올해 총7억9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대개체사업을펴기로 했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사유지내 통신전주는 대지에 2천7백90본,농경지에 4천8백80본,도로등 기타 1천8백30본등 모두 9천5백본으로 집계되고있다.한국통신측은 "소유주의 요구가 있을 경우 개인소유대지와 농경지내 전주를우선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사유지내 전주의 신설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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