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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박대통령 유적지 성역화 추진 손수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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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정희대통령 서거후 15년간 박대통령 생애에 대한 각종 자료수집과 생가주변 성역화사업추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손수헌씨(66·대구시거주·한국심령과학연구원 회장)."고 박대통령의 치적이 국내에서 보다 외국에서 더 높이 평가받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다"는 손씨는 그동안 모은 각종 자료를 집대성, 박대통령의생애를 전집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지난93년 구미시 상모동의 생가는 지방기념물 86호로 지정돼 보존, 관리되고있으나 주변 성역화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변에 아파트건설을구미시가 승인해 안타깝다는 손씨다.

문경시 문경읍 문경국교옆에 있는 고 박정희대통령의 문경국교 교사시절 하숙집인 청운관은 초가지붕을 이을 예산마저 마련못하는 현실이라고 손씨는밝히고 있다.

손씨는 청운관을 관리하고 있는 조성호씨등 고 박대통령 제자들과 만나 적극적인 관리대책마련을 숙의하는등 유적지보호작업에도 열의."고 박대통령 생가주변 성역화사업은 꼭 이루어내고야 말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이고 있는 손씨는 박대통령의 생애를 진실되게 펴내기 위한 자료수집을계속하고 있다. 〈문경·윤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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