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말뚝을 찾아라"는 상부의 지시에 따라 17일 영천시 관계자들이 구전으로내려오는 북안면 신촌리 관산(관산)을 샅샅이 뒤졌으나 허탕.시 관계자들은 이날 이마을서 가장 오래 산 김모(80)노인을 앞세우고 사룡산(사룡산)으로도 불리는 해발 4백m의 관산허리를 헤맸으나 젊은시절에 눈으로확인했다는 지점이 흐릿한 기억으로 찾지 못하고 하산.김노인은 10대째 이 마을서 살아오면서 "임진왜란때 왜적과 싸우기위해 이산에서 수개월째 진을 치며 머무른 명나라 장군 이여송이가 쇠말뚝을 박았다는 이야기가 구전으로 내려오기도 했다"고 전언.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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