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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비간부후보 출신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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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찰 승진심사에서 '세계화에 부합되는 인물'발탁을 이유로 85, 86년경정승진자들은 아예 총경승진대상에서 제외돼 세계화가 결국 노장층을 몰아내는 세대교체가 됐다는 평가.경북지방경찰청에는 당초 유리하게 거론되던 후보 대신 2순위로 떠오르던 경정 두명이 경찰의 꽃인 총경으로 승진, 분위기가 다소 침울.이를두고 일부에서 대부분 간부후보출신들인 소장층을 발탁하는 것도 좋지만어느 정도 균형이 맞아야 비간부출신들도 사기가 올라가는데 이번에는 세계화를 빌미로 너무 불균형이 심한것 같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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