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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보-독립유공 지사·유족 위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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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광복 50년과 제76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 애국지사와 유족등2백6명에게 2천2백5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해 이들 애국지사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로 했다.생존 애국지사 방봉순씨(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백조아파트)등 19명에게는 1인당 20만원씩, 1백87명의 유족에게는 10만원씩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28일부터 3일간 시내버스 무임승차, 공원및 박물관 무료입장의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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