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창간 49주년을 맞아 대구·경북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고 21세기를 향한 변화속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고 전면적 지역자치 시대의 자치정부 제도와 조직구성원의 전문화 방안, 지역의회의 역할모형, 대구·경북의 공동 발전체제구상, 고속전철이 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 미래지향적 발전전략을 진단해보기 위한 '팔공포럼'을 마련했습니다.연간 7차례에 걸쳐 (재)지역발전연구센터 주관으로 열리게 될 포럼에 지역민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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