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둑-제12기대왕전-공방전을 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또 한번의 승전보가 날아왔다.이미 보도된대로 한국은 조훈현구단의 끝내기 홈런으로 제3회 진로배 세계최강전을 우승하고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이 세계정상임을 재확인하는 무대가 되었다.진로배는 93년부터 한국바둑 그랜드슬램의 진원지였다. 올해도 한국바둑이지난 2년간 천하통일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그러나 한국의 이번 극적인 우승은 조훈현, 이창호 두 사람만의 작품으로 나머지 세선수가 뒷받침해주지 못해 못내 아쉬운 감이 있다. 선수층이 엷은 한국바둑계의 현실이 그대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중·일의 추격에 상당한 위협을 느낀다.

백 로 움직이면서 일대 공방전을 예고한다.

피차 물러설 수 없는 승부의 고비길에 접어든 셈이다.

앞서 흑 가 놓이고는 백이 뭔가 이 방면에 삭감을 서둘러야하며 웅대한 흑모양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그러나 사방이 흑천지라 백의 수습이 용이치 않아 보이고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흑79는 예리한 모양의 급소.

백80, 82는 '가'의 단점을 노려 84를 두기위한 사전공작인데 흑85가 의욕적인 강수로 등장한다.

(강평:하찬석 8단)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