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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 '영어 정규과목 채택' 교사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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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97년부터 국교3학년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주당 2시간씩 정규과목으로 채택한다는 교육부 방안에 따라 인적 자원 확보등, 대비책마련에 나서고있다.도교육청 경우 도내 국교3학년이상 학급수는 5천2백50학급이나 방학때 1백20시간(20일기간 대구교육대학에서특활영어지도교사 연수를 받은 국교교사는1천2백명으로 현재 대상학급 대비 지도교사 확보율은 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올해도 각시군 교사수에 비례해서 3백20명의 국교교사를 차출, 교대에서 실시하는 영어지도 연수를 시킬 방침이나 교육부방안이확정될경우 올해와 내년도에 연수생 수를 대폭 늘리고 예산도 집중 투자할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또 작년까지 특활영어교육 시범학교를 한곳만 지정운영했으나 올해는 35개학교로 확대지정, 학교당 3백만~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한편 교육부는 부족한 영어지도교사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해외동포 2세등 원어민을 국교영어 순회교사로 활용하는 방안등 초등영어교사 양성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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