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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궁극적으로 세계무역기구(WTO)사무총장후보로 김철수통상대사를 지지할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워싱턴타임스지가 5일 내다봤다.이 신문은 미국의 통상전문변호사인 래리 크레이먼씨의 말을 인용, "김후보가 WTO총장에 선출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미국은 한국과 동맹관계에 있기때문에 한국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질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워싱턴타임스지는 미국정부는 레나토 루지에로 전이탈리아무역장관과 김대사등 두사람의 후보 모두를 지지하지는 않으며 새로운 후보를 물색하고 싶어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미무역대표부는 특히 유럽의 간섭주의적 경제정책때문에루지에로 후보에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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