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이 국내기업중 사원자녀들에게 지급하는 학자금지급액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올해 사원자녀 학자금 지급규모는 모두 1백10억원으로지난해 72억원보다 35%가 증가했다는 것.
이같은 지급액은 사원 1만5백40명을 기준으로 환산할 때 1인당 연간 1백여만원, 한달 8만6백30원의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특히 회사측은 국내최초로 지난 87년부터 회사가 학교로 등록금을 직접 대납해주고 있어 업무의 효율성 및 간소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현대중공업은 3년이상 근속한 사원의 중·고교재학 자녀에게 등록금전액을,전문대·대학에 재학중인 자녀에게는 등록금의 50%를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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