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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년앞둔 표지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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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 들어설 예정인 대구지방경찰청 신청사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이전 일년여를 앞두고 대구시 두산동 두산오거리와 지산동 우방맨션앞네거리등의 교통안내표지판엔 벌써부터 대구지방경찰청의 행선지 표기가돼 있어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시민들은 "교통표지판대로라면 대구지방경찰청이 중구 동인동과 수성구 두산동 등 두곳에 있는 셈"이라며 "표지판을 바꾸기 어렵다면 붉은색 가위표라도 표시해 혼란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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