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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강문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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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화순군 운주사(운주사)내 천불천탑(천불천탑)을 찍은 강문배 사진전이25일부터 30일까지 동아쇼핑 전시관에서 열린다. 광장과 숲에 흩어져 뒹굴고있는 돌부처와 석탑을 담았다. 운주사에는 나말 도선국사가 천불천탑을 세웠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나 지금은 석불 91구와 석탑 21기만 남아있고 그나마 심하게 파괴된 상태다. 4년간 운주사를 오가며 작업했다는 강씨는 관리부실과 허황된 민간신앙때문에 부숴지고도 여전히 웃고있는 부처를 보여주고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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