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안강 확포장 예산없어 백지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강읍 숙원사업인 안강~경주간 도로확포장 사업이 시재정빈약으로 백지화돼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길이 16㎞인 안강~경주간 도로는 지금까지 좁은 2차선으로 차량이 마주치면위험한 교행을 해야하는등 곡예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해 안강읍민들은 도로망이 편리하고 시내버스요금이 싼 포항시장을 찾고 있다.특히 이도로확포장은 시군통합당시 안강, 강동, 현곡주민들이 교통불편을 이유로 경주시와 통합을 반대하고 포항편입을 주장해온 현안사업으로 대두되고있어 이의 해결책이 시급하다.

그러나 경주시는 이구간은 지방도이기 때문에 도비지원으로 해결할 문제인데다 소요예산이 4백91억원이나 돼 시군통합으로 빈약해진 재정형편상 엄두도낼 수 없다는 것.

이 때문에 이일대주민들은 15분대거리인 포항시장에 농산물을 내다팔고 있으며 생필품하나까지 포항을 찾는등 같은 행정구역이지만 특별한 민원업무를제외하고는 경주시 소재지를 찾는일은 거의없다.

한편 주민들은 "지역균형개발과 주민편의를 위해서도 이구간 도로확포장이우선돼야하며 시군통합당시 약속한 사항을 통합이 됐다고 해서 어기는 것은주민을 우롱하는 배신행위"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