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조선업종의 산업재해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해예방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산재사고자 3천4백82명 가운데 조선업종이 5백30명으로 전체의 15%를 차지했으며 재해율도 1·43%를 기록했다는 것.
사업장별 산재현황은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한진조선등 5개 대형사업장에서 전체 산재사고의 9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조선업종의 산재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유해위험작업을직영관리 체제에서 하도급으로 전환해 안전보건관리가 허술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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