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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산불피해면적 축소 말썽-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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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구가 산불발생 피해면적을 보고하면서 상부기관의 문책을 우려해 피해면적을 대폭 축소한 사실이 밝혀져 비난을 사고 있는데.울주구는 지난 8일 청량면 중리 옥곡마을 뒷산에서 발생한 산불피해면적을 8.9㏊로 울산시에 보고해놓고 산불실화자 이모씨(57)를 구속 수사하는 과정에서는피해면적을 2백㏊로 산정해 울산남부경찰서에 이첩한 것.이에대해 시민들은 "일부 공무원들이 무사안일 행정을 펴고 있다"며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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