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시골집에 다녀오니 "매일신문사입니다. 제39회 어린이사진공모전에금상수상을 하게 되었기에..."라는 메모가 전화의 자동응답기에 남아 있었다.상은 어려서 받으나 나이먹어 받으나 항상 좋은 것 같다.
그동안 '매일어린이사진공모전'에 여러번 출품했다. 입선만 3회. 대가는 작아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좋았다. 그러다 드디어 금상. 열심히 했지만너무 어려웠다. 정말 기쁘다.
사진은 나를 재발견하는 작업이요, 삶의 멋진 동반자이다. 그동안 아낌없는성원을 보내준 가족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작품활동에 도움을 주신 많은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조 창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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