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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고 공격축구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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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고가 제24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 8강에 진출, 향토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대륜고는 20일 대구두류축구장에서 열린 대회3일째 16강전에서 장석원과 김종섭이 각각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수훈에 힘입어 영덕종고를 3대2로 물리쳤다.

전반5분 장석원의 골로 포문을 연 대륜은 26분 장석원의 어시스트를 받은 김종섭의 추가골에 이어 후반 손상훈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영덕종고는 후반39분 페널티킥으로 두번째골을 성공시키며 뒤늦은 추격전을벌였으나 역부족으로 패했다.

강릉상고는 박동균과 심성석이 전후반 각각 한골씩을 뽑아 지난해 우승팀 안동고를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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