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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 최우수선수-남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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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승전에서 혼자 두골을 넣으며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남창훈(청구고3년).경신중에서 축구부가 있는 대구북중으로 전학, 다소 뒤늦게 축구를 시작한 남은 키 172cm, 몸무게 66kg의 체격이지만 탄탄한 근육질로 돌파력이 뛰어나 팀의 허리인 링커를 맡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득점왕에 오른 하용우등 동료들에게 골기회를 많이 만들어준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국가대표가 돼 마라도나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 고 포부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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