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4대선거를 2개월 앞두고 건설업체의 기능인력이 대거 지방선거 운동원으로빠져나가 중앙고속도로 구안구간 확포장공사등 각종 건설공사가 차질을 빚고있다.군위군내 6개 건설회사에 따르면 목수, 미장공등 전문건설인력들이 절반이상이나 선거운동원등으로 빠져나가 대형공사의 대부분이 중단됐거나 중단될 위기에처해있다는 것이다.
중앙고속도로 구안국도 확포장공사의 경우 건설전문인력을 대구.경북등지서 고용하고 있으나 최근 기능공등 전문인력을 구할수 없어 공사에 차질을 빚어 당초예정대로 대구~안동간 8월개통이 어려울 전망이다.
또 마을 안길포장 수로건설 경로당 건립등 관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도 건설전문인력이 크게 부족해 공기지연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는 것.군위군 군위읍 거성건설(주) 대표 장옥씨(44)등 관계자들은 군내 건설업체들이확보하고 있는 전문인력1백명가운데 50명이상이 빠져나가 공사차질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군관계자는 "건설 전문인력이 4대지방선거의 직.간접 선거운동원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에 따른 대비책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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