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선거바람 기능인력 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4대선거를 2개월 앞두고 건설업체의 기능인력이 대거 지방선거 운동원으로빠져나가 중앙고속도로 구안구간 확포장공사등 각종 건설공사가 차질을 빚고있다.군위군내 6개 건설회사에 따르면 목수, 미장공등 전문건설인력들이 절반이상이나 선거운동원등으로 빠져나가 대형공사의 대부분이 중단됐거나 중단될 위기에처해있다는 것이다.

중앙고속도로 구안국도 확포장공사의 경우 건설전문인력을 대구.경북등지서 고용하고 있으나 최근 기능공등 전문인력을 구할수 없어 공사에 차질을 빚어 당초예정대로 대구~안동간 8월개통이 어려울 전망이다.

또 마을 안길포장 수로건설 경로당 건립등 관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도 건설전문인력이 크게 부족해 공기지연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는 것.군위군 군위읍 거성건설(주) 대표 장옥씨(44)등 관계자들은 군내 건설업체들이확보하고 있는 전문인력1백명가운데 50명이상이 빠져나가 공사차질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군관계자는 "건설 전문인력이 4대지방선거의 직.간접 선거운동원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에 따른 대비책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