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는 지난 1936년 장개석장군을 납치한 죄로 국민당 정부 수립후 40년간 가택연금을 당해온 중국내전 당시의 군지휘관 장학량에게 영주권을 부여했다고 대만의 CNA통신이 24일 보도.이 통신은 현재 94세인 장이 부인 차오 이티와 함께 동생 장슈선이 호텔을 경영하고 있는 하와이에서말년을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75년과88년 총통직을 세습한 장개석, 장경국 부자가 사망한 데 이어 지난 91년 처음으로 국외여행을 허가 받아 3달동안 미국을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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