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계등 각종모임 급증, 선거관련 식당등 평소보다 20~3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대지방선거가 2개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포항시내 식당.다방.술집등에 각종 모임이 크게 늘어나 과열, 혼탁조짐이 보이고 있다.이같은 모임은 종전과 달리 출마예상자들이 나타나지않거나, 참석하더라도지지발언등 통합선거법에 저촉되는 행동은 현장에선 일체하지않는등 교묘하게법망을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포항시내 중심가인 북구중앙동ㄱ식당 주인 이모씨(40)는 "최근에 주부들의계모임, 동창회, 종친회등 각종 단체손님들이 평소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고말했다.

또 외곽지 읍.면지역 다방가에도 평소보다 손님들이 20~30%정도 늘었는데 선거관련 손님들이 많다는 것.

그러나 일부 술집등에는 출마예상자들의 측근들이 공공연하게 지지발언이나상대방험담등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한편 이같은 모임은 대부분이 음성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