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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책회의 불법 노사분규 엄단 공권력 신속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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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책회의정부와 민자당은 20일 오전 여의도 민자당사에서 이승윤정책위의장과 이형구노동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 당정회의를 열고 현대자동차와 한국전기통신공사의 노사분규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 공권력을 신속히 투입, 불법행위자를 사법처리하며 제3자 개입을 엄단하는등 불법적인 노사분규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현대자동차와 한국전기통신공사의 노사분규가 엔고현상등 경제적 호기와 노사화합분위기를 해칠 가능성이 높다는데 의견을 함께하고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논의했다.당정은 특히 한국통신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국가기능이 마비되는 사태가 초래될 것으로 보고 불법파업에 대비한 통신망 안정운용대책 수립문제도 협의했다.

당정은 이밖에 한국통신의 파업시 오는 6월 지방선거실시에도 막대한 차질을빚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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