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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5일낮 통영중학시절 일본인 은사 와타나베(도변)선생의 아들 와타나베 고오야(도변공야)씨 일가 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환담했다.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고인이 된 와타나베선생을 회고하며 미래지향의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와타나베선생과 같은 은사를 귀감으로 삼아야할 것이라고당부했다.

이날 청와대를 찾은 와타나베 고야씨 부부와 두 딸들은 김대통령의 초청으로서울을 방문했으며 와타나베선생의 부인 히로미(광미)여사는 86세의 고령으로요양중이라 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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