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무용단 '95 단원창작공연'이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대극장에서 열린다.정찬 정희연씨가 공동안무한 '망각의 강'은 이승의 일을 잊는다는 '망각의강'을 지나지 않고, 이승의 일을 후생에까지 연결시킨다는 불교의 윤회사상에바탕한 작품이며, 여정이씨 안무의 '세상만사… 혼란중'은 희노애락이 엇갈리는 현대사회의 혼란속에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을 그리고 있다.대구시립무용단 트레이너인 조화씨가 안무한 '휩쓸려가는 것이 바람이다'는모든 부조리와 모순의 바람속에서 휩쓸려 힘든 인생의 길을 홀로 걸어가는 인간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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