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이 유원건설의 은행빚 가운데 약 1천억원을 탕감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법정관리 신청중인유원건설을 인수하기로 제일은행과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유원건설의 제일은행에 대한 나머지 빚 3천4백억원에 대해서는 금리를 일괄로 기준금리인 연 9.5%로 낮추어주고 원금 상환도 앞으로 10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10년 후부터 분할상환하도록 했다.
29일 제일은행과 대성산업 등에 따르면 양측은 유원건설 인수조건을 놓고 그동안 실무협상을 벌인 결과 마지막까지 협상의 걸림돌이 돼 왔던 금융조건 문제를 이같이 잠정 합의하고 빠르면 이번 주에 인수가계약을 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