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지금 우리는'공연, 3일 대백프라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에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조형제와 그룹사운드 '지금 우리는'이3일과 4일(오후4시, 7시) 이틀동안 대백프라자 11층 대백예술극장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활동을 통해 얻은 연주경험을 바탕으로 '때늦은 후회' '첫만남'등 아름다운 멜로디와 마음속에 맺힌 감정을 어루만져줄수 있는 노래를 선보인다. 문의 759-7667.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