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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대구본부-141번 열락망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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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대구본부는 이달부터 기존 전화사서함의 불편을 대폭 개선한'141번연락방서비스'를 시작한다.'141번연락방'은 통화할 상대방이 자리에 없을 때 '141'번에 전화를 걸어 전할 말을 녹음해 두면 삐삐나 전화로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일종의 음성사서함.기존의 전화사서함이나 무선호출음성사서함과 달리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일반전화 휴대전화 공중전화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통화료를 제외하고는별도의사용요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

또 연락방에 연락을 받아야할 상대방의 삐삐번호나 전화번호를 입력해 두면메시지가 녹음되는 즉시 삐삐나 전화로 메시지가 도착된 사실을 알려주고 통화중일때는 30분뒤 다시 자동으로 통보해 주는 기능도 갖고 있다.'141번연락방'을 개설하려면 먼저 '141'번을 눌러 음성안내에 따라 '*'(별표)버튼을 누른 뒤 자신의 연락방 번호 7자리와 비밀번호 4자리를 등록하고 '삐'하는 소리가 나면 '안녕하세요 저는 입니다'등의 인사말을 녹음한뒤 '#'버튼을누르면 된다.

연락방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141'과 7자리의 연락방 번호를 입력하고 '*'버튼을 눌러 전달할 내용을 음성입력하고 '#'버튼을 누르면된다. 자신의연락방에 녹음된 내용을 들으려면 연락방 번호를 입력한 뒤 자신의 비밀번호를눌러 연락방 메뉴중에서'1'번을 선택하고 착신통보를 받으려면 2번, 비밀번호나 인사말을 바꾸려면 3번을 누른 뒤 음성안내에 따라 차례로 입력하면된다.'141전화연락방'은 마지막으로 이용한 뒤 이틀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락방개설이 취소되고 연락방에서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의 길이는 1분을 넘기지 못하며연락방 1개당 최고 5개의 메시지를 남길수 있다.

한국통신은 전화연락방의 이용요금은 3분 1통화 시내요금을 적용하고 내년부터 45초에 1통화 요금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유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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