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하류 강창교지점의 용존산소(DO)가 물고기가 생존하기 어려운 지경까지 감소하는 등 물고기 떼죽음이 우려되고 있다.대구지방환경관리청에 따르면 5일 현재 금호강하류인 강창교지점의 용존산소가 물고기가 살기 어려운 2┸보다 훨씬 낮은 1·2┸까지 감소했다는 것.또 화학적 산소요구량(COD)이 26·3┸까지 치솟는등 수질오염이 가속화되고있다.
환경청 한 관계자는 "지난 3일 대구지역에 28㎜의 비가 내려 소하천에 쌓여있던 오염물질이 한꺼번에 씻겨내려가면서 물속 용존산소가 급격히 감소하고있다"며 "지난달 11일에도 용존산소 부족으로 낙동강 본류인 고령교 부근에서피라미등 물고기 3천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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