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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거주지 따로 '처새 후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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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이 사실상 생활은 대구시내 다른 구에서 하면서 주소지만 달성군으로돼있어 주민들이 이들의 지역대표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달성군수출마예상자인 양시영·유석준씨등 2명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집을두고 생활을 하다가 출마를 위해 각각 달성군 다사와 논공면으로 주소를 옮긴것으로 나타났다.

또 달성군 제1선거구 민자당 대구시의원 후보자인 송태준씨는 대구시 수성구지산동에서 살며 달성군 가창면으로 주소를 이전했고 달성군 제3선거구 민자당대구시의원 후보자 권정덕씨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그린맨션에 살면서 주소만 달성군 현풍면으로 옮겨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권씨의 경우는 현풍면 번영회장직까지 맡고 있으면서도 달성군이 대구시에 편입되기 전부터 생활을 대구시내에서 해와 지역민들 사이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역민들은 "지역내에 살지 않으면서 어떻게 지역사정을 알고 주민들을 위해일할 수 있겠느냐"고 비난하고 있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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