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소·거주지 따로 '처새 후보'많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군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이 사실상 생활은 대구시내 다른 구에서 하면서 주소지만 달성군으로돼있어 주민들이 이들의 지역대표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달성군수출마예상자인 양시영·유석준씨등 2명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집을두고 생활을 하다가 출마를 위해 각각 달성군 다사와 논공면으로 주소를 옮긴것으로 나타났다.

또 달성군 제1선거구 민자당 대구시의원 후보자인 송태준씨는 대구시 수성구지산동에서 살며 달성군 가창면으로 주소를 이전했고 달성군 제3선거구 민자당대구시의원 후보자 권정덕씨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그린맨션에 살면서 주소만 달성군 현풍면으로 옮겨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권씨의 경우는 현풍면 번영회장직까지 맡고 있으면서도 달성군이 대구시에 편입되기 전부터 생활을 대구시내에서 해와 지역민들 사이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역민들은 "지역내에 살지 않으면서 어떻게 지역사정을 알고 주민들을 위해일할 수 있겠느냐"고 비난하고 있다.

〈황재성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