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변단체 회원 수사 태극기 돌리며 운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구청 예산으로 구입한 태극기를 관변 단체 회원이 주민들에게 돌리면서 특정 후보의 지지 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대구시 북구 대현2동 새마을 부녀회장 박모씨(54) 등은 현충일인 지난 6일대현2동 ㄷ 선물의 집 등 2가구를 방문해 태극기를 무료로 주면서 이동네 구의원 출마자 김규배씨(57·현 구의원)의 후보 추천 서명을 받는 등 같은 방법으로 수십명의 유권자들에게 김후보의 추천 서명을 받았다고 주민들이 주장했다.문제가 된 태극기는 새마을협의회 북구지회가 광복50주년을 맞아 국기 보급운동 차원에서 북구청으로부터6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천5백매를 구입, 역내 20개동에 50~1백장씩 배포한 것이다.

대구북부경찰서는 새마을지회 회원들이 태극기를 나눠주면서 조직적으로특정후보 지지활동을 벌였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새마을지회로부터태극기 구입 내역과 배포 경위가 적힌 서류 일체를 넘겨 받아 선거법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1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