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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시체 영구보존, 북지도부 공식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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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지도부는 12일 지난해 사망한 국가주석 김일성의 시체를 영구 보존하기로 공식 결정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홍콩에서 수신된 이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동지의 시신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한 결정'은 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국방위원회, 중앙인민위원회, 정무원 등이 협의해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이 통신은 결의문을 인용, "이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의이며 당과 인민들의영원한 지도자인 주석동지를 숭고한 경애심 가운데 머물게 하고 싶은 전인민들의 움직일 수 없는 믿음"이라고 말했으나 이미 김일성의 모든 권력을 승계한것으로 추정되는 김정일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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