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무용과 3년 배성철군(20)이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끝난 제25회동아무용 콩쿠르 한국무용부문에서 '청림'(안무 장유경)으로 금상을 수상했다.'청림'은 푸른 숲의 깨끗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린 작품으로 80년 장유경씨(계명대교수)가 발표한 '북춤'의 배경음악(이생강 작곡)을 사용해 한국무용의 전통미를 아름답게 살린 작품으로 평가받았다.능인중 3년때부터 무용을 시작한 배군은 92년 경북예고 3년때 계명대 콩쿠르1등상, 93년 대구신인무용제 금상을 받았고, 93년 대구무용제 대상작 '날개',94년 전국무용제 연기상 수상작 '수로가'등 장유경씨의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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