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통산 7천호 홈런의 주인공이 된 김성현(33)은 이만수에 버금가는 프로무대의 모범생.부산고 출신의 김성현은 지난87년 롯데에 입단 주목받았으나 간염으로 중도하차, 89년 삼성으로 이적했다.
김은 그러나 간염을 극복하고 도루저지등 수비의 문제점에도 불구, 방망이를내세워 팀의 공격형 주전포수로 자리잡는 성실함을 보였다.24일 경기에서는 경기시작 12분만인 1회말 2사후 상대 이광우의 슬라이더를좌월홈런으로 연결, 행운을 안았다.
김은 한국야구위원회가 내건 골든배트와 구단으로부터 10돈쭝의 금메달을 받게 됐다.
한편 삼성은 프로야구1호와 1백호(이만수) 2천호(홍승규) 4천호(박승호)홈런을 각각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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