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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갓찍은 신문 포장째 고물상, 국가적 낭비…공기역할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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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난 선거용 인쇄물 제작으로 말미암아 일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시험치는데 필요한 종이조차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이런 뉴스를 듣노라면 정보화 국제화시대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들린다. 조달청등 관계기관에서는 이런 수요를 미리 예측하여종이를 반입해야 하는 것이마땅하지 않은가?

학교에서는 시험지조차 조달키 어려운 반면 모 신문사는 허위부수를 늘려 광고비를 높게 책정키위해 포장도 찢기지 않은채로신문을 고물상에 마구 내달팔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것은 한두 신문사만이 저지르는 일이 아니다. 엄청난 국가적 낭비가 아닐수 없다.

신문사는 사회를 계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역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다행히 정부는 ABC제도를 강력히 도입하여 무가지(무가지)를 없애려하니 늦으나마 다행이다.

신문사가 적어도 공기(공기)가되려면 외부의 비판과 더불어 내부의 성찰도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국화(대구시 북구 읍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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