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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이기 때문에 주민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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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과장에서 2개월만에 초대 민선 군수로 돌아온 양시영대구달성군수당선자(51·무소속)는 "적극적인 지지를 해 준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선확정에 기뻐했다."대구시에 갓 편입된달성군민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서는 군 도시계획을전면 재수립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히는 양군수 당선자는 "군민들의 뜻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과장때와 같은 심정으로 군직원들과 주민들을 대할 것이고 더욱더 많은일을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이 영광을 달성군민들 앞으로 돌린다. 공약은 임기내에 분명히 실천할 것이다"

선거법 위반 시비로 물의를 빚은데 대해 대구시민과 달성군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자민련에 입당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그렇다고 민자당에 가입하는일도 없다. 군민들이 무소속이기 때문에 뽑아 주었기 때문에 그대로 남아 있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선거운동을 해준 사람들에 대한 논공행상은 공과 사를 분명히구분하겠다. 내가 좋아서 자원봉사 해준 사람들이기 때문에 나에게 바랄것도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상대후보들은 모두 존경하는 지역의 선배들이요 어른인데 선거때 빚어졌던불상사는 하루빨리 잊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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